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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과 세친구의 정체성(다니엘 1:1-16)


Daniel 1:1-16 Daniel spends his life as a slave learning foreign country’s schooling and astrology. However Daniel always knew his definite place within God. (Daniel 1:8) Daniel made decision. And to live up to his belief he crawled into Lion’s cave. Daniel succeeded in controlling his life and was innocent in front of God. (Daniel 3:16-23) Daniel’s three friends refused to worship idols and were thrown into burning fire to burn. Their identity within God was so important they sacrificed their life to protect it. We all have identity and we shape our lives around it. World changes, God doesn’t. Nowadays, we are faced with more temptations and obstacles than what Daniel and his three friends did. When given freedom, it is easy to neglect our duties as a devout Christians. We can satisfy God only when we control our lives unafraid of death. 다니엘은 노예로 이방나라의 학문을 배우는 삶을 살게 되며, 점성술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니엘 1:8) 다니엘은 뜻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따라 살기 위해 죽음의 사자굴에도ㅜ 들어 갔습니다. 철저히 하나님 앞에서 다니엘은 자기관리에 성공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 역시 우상숭배를 거절하고 불 속에 던져집니다. (다니엘3:16-23) 그들의 하나님에 대한 정체성은 불 속에서 타 죽더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나름대로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정체성을 기준으로 삶의 형태가 만들어 집니다. 세상은 변해가지만 하나님은 변하시지 않습니다. 지금은 다니엘 시대보다 더 많은 유혹과 시험이 우리들 삶에 놓여 있습니다. 자유 속에 우리는 신앙이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죽기를 각오한 자기관리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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