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에 내재하시는 하나님
인간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본능에 의해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항상 합리적이지 못한 감정이라는 것에 지배 받고 살기도 합니다. 쉽게 분노하고, 쉽게 슬퍼하고 쉽게 좌절 합니다. 감정은 끝이 없는 욕심을 만들어 냅니다. Humans are emotional. We are not driven only by our instinct. Sometime, we get emotional. Easily get angry, sad and disappointed. Emotions triggers an endless greed. 교육과 경험은 우리의 이성의 영양이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이성이라는 메마른 판단 속에 상실과 갈등은 커져가기만 합니다. 사랑이 사라지고 감사가 사라진 자리에 원망이 가득합니다. 계획이 있는 자리엔 염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ducation and experience will be the basis of our rationality. However, that is now the truth. Our loss and conflict will be much more deeper by our desolate rationality. There will be nothing but the blame. Worries await where there is a plan. 우리 속에 속삭이는 존재는 본능과 감정, 이성 만이 아닙니다. 우리 속에 속삭이며 유혹하는 사단도 있습니다. 사단의 속삭임은 달콤한 독주와 같습니다. 사단은 거짓 감정에 거짓이성을 호소 합니다. 사단의 속삭임의 특징은 우리의 생명을 빼앗으려는 의도입니다. Instinct, emotion and rationality is not the only voice within us. Satan entices us inside as well. Satan seek for false emotion. The distinct feature of Satan is to take our life away from us.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2,23) For in my inner being I delight in God's law; but I see another law at work in the members of my body, waging war against the law of my mind and making me a prisoner of the law of sin at work within my members (Rom7:22,23) 그리스도인은 감정도 아닌, 이성도 아닌, 더군다나 사단의 유혹도 아닌 진리이신 하나님을 듣고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Christians should live by they truth of God not by emotion, rationality or Satan’s temptation. 또한 하나님의 계명, 말씀을 따르는 삶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증거가 됩니다. 반대로 말씀을 거슬리는 삶은 성령님이 거하시지 않는다는 증거가 됩니다. It becomes an evidence that holy spirit lives within ourselves.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를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결정을 조정하려고 하십니다. The presence of Holy spirit lives within us no matter what we do, wherever we go to control our decisions.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증거가 되실 때 우리의 삶은 참 생명을 가지고 살수 있고,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We can live our lives with full thanksgiving and love when the Lord becomes our saviour.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나가는 것이 그 첫 걸음입니다. It is the first step forward to live our lives by God’s mes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