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추수하기를 원하시는 것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First of all, you’ve got to remember this. 1.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God will not be taken lightly. 사람은 스스로에게 잘 속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도 스스로 속입니다. 그것은 알면서도 잘못된 길에 스스로 들어 서는 것입니다. People get into traps themselves easily so that they deceive themselves in a relationship with God as well. 2. 사람은 무엇이든지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People will get what they give out. 심은 것을 거두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육체만을 위해 사는 사람도 그 노력만큼 거두게 하십니다. 성공도 거두지만 좌절도 거두어야 합니다. It is God who guides us to get what we give out and even for those people who are working for them physically, too. Both success and failure will be the result. 3. 때가 되면 거두게 하십니다. There will be someday to reap. 육체는 영원히 우리의 것이 아닌 것처럼, 육체를 위한 그 무엇도 우리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때가 되었을 때 우리는 버려야 하는 것이 있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As physical body does not belong to us eternally so is anything related to physical body. When the time comes around, we must throw out something and can not possess forever. 사람은 걸릴지 안 걸릴지 모르는 암에 대해 보험을 듭니다. 그러나 확실한 죽음에 대한 아무런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입니다. We take insurance for cancers that may or may not happen in our lives. But it is deceiving himself if you do not invest in any shape or forms of your death. 오늘 본분 말씀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추수 할 것에 대해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Today’s scripture tells us the things that we need to harvest in church community. 1) 말씀과 2) 영생과 3)성도의 교제 입니다. It is Bible, eternal life and bond among church members.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면, 말씀은 영생을 얻도록 우리를 인도합니다. 때문에 말씀을 갖기 위해 우리의 좋은 것을 투자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If we have God’s gospel in our life then it will lead us to have an eternal life. Therefore, we need to know how to invest to be able to have scriptures in our lives.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갈 6:6) Anyone who receives instruction in the word must share all good things with his instructor. 또한 성도들의 나눔을 통해 하나님 나라는 확장 됩니다. 그 안에 권면과 위로와 협동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거두게 하십니다. 바로 성령을 위하여 심는 것입니다. The kingdom of God expands along with the fellowship among church members. God will let us reap if there are cooperation, mentoring and comfort. It is for Holy Spirit.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8) the one who sows to please the Spirit, from the Spirit will reap eternal life. 교회 공동체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서로를 세워 주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가 되도록 하시는 분입니다. Church community should encourage each other. Holy Spirit is the one that brings close together.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6:10) Therefore, as we have opportunity, let us do good to all people, especially to those who belong to the family of believers. 이 가을 우리 교회를 통해 말씀과 생명과 사랑의 교제가 풍성히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I wish that our church would be full of scripture, eternal life and fellowship in 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