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자의 기도
아브라함은 자신의 며느리를 찾는 일에 종을 보냈습니다. Abraham sent his servant to find his daughter –in- law. 아브라함이 종에게 며느리의 선택을 맡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었을 까요? What was the reason that Abraham gave his servant right to choose his daughter- in -law? 종이 담대히 주인의 며느리를 선택하러 나 설 수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And also, what is the reason the servant set out to a journey with courage to find his master’s daughter- in -law? 그들에게는 공통적인 도구가 있었습니다. 바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서로 공유 하는 것이었습니다 They had the same tools in common. They shared God’s will through their prayers. 서로의 경험을 믿어 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기술을 믿어 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They didn’t trust their experiences, or skills they have. 그들은 며느리를 찾는 일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그 의지는 기도로 나타나게 됩니다. However, they had the same goal to find the daughter- in- law, according to God’s will. Also, it showed their will through their prayer 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주인에게든지 종에게든지 동일 하게 나타납니다. God’s will was about his task showed same to the master or to the servant. 때문에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의 기도는 그 일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기초 과정입니다. That’s the reason why a prayer of someone who is in charge is fundamental step to fulfill will of God. 이삭은 종이 데리고 온 레베카를 신부로 맞이 합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따른 것입니다. Issac married Rebekah, the lady who brought by the servant. He followed will of God. 결국 기도하는 종의 선택은 하나님의 선택 이었습니다. The decision made by the servant who prayed was the same as God’s. 기도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집중시켜 하나가 되게 합니다. A prayer makes people to focus on God, and made them to unite as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