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 아닌 인도하심으로

본문 말씀속에서 바울은 “내가 전한 복음은 나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12절:내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13,14:나는 나의 의견과 경험과 계획이 있었지만 15: 그런 나를 하나님이 부르셨다 16,17: 때문에 선택하기 위해 의논이라는 절차가 필요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때로는 선택 앞에 우리를 세우시기도 합니다. 우리가 가는 잘못된 길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향하는 길을 하나 더 내시는 것입니다. 주가 내신 길로 우리가 행한다면 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인도가운데 들어 가는 것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