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선택예수님을 집에 모셔서 제대로 대접하고픈 마음에 바쁜 언니 마르다 와는 달리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의 옆에 앉아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Mary’s sister Martha’s mind was busy to invite Jesus Christ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