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와 하라 /Do and Don’t(Matthew 19:16-22 )
인간의 삶에 하나님께서 하라 와 하지 말라 2가지의 명령을 주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던 10 계명 중 8가지 계명은 “하지 말라” 이고 2개만이 “하라” 입니다.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못한 일들을 많이 행했으면 하지 말라고 계명을 주셨겠습니까?
사람들은 잘못된 행위만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자신들이 정의로운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 이라고 생각 합니다.
본문에 어떤 사람은 당연히 지킬 것을 다 지키고 살았다고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하라”는 말씀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하는 것”은 자신을 헌신하는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하는 것은 나의 결정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하지 말라의 신앙 생활 속에서는 성장이 없습니다. 하라 라는 말씀에 순종하고 헌신할 때 성장과
상급이 있습니다. “하자” 라는